하트 대충 컨셉

♥하트여왕♥

 

 

여러 결말에 따라 뭐 다르겠지만, 기본 결말에서는 n번째 앨리스는 결국 자신이 하트여왕이 된다.

라는 설정. 그래서 생김새 또한 앨리스와 비슷함.

물론 헤어스타일, 화장, 옷 등등 바뀐것은 많지만. 성격 또한 다르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애는 (싸울때?) 약간 조정 당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왕관의 보석이나 목걸이 등 뭐 다른것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실은 알고 보면 등? 머리? 뒤에 달려있는 리본이 범인

(결론 리본 나쁜넘 때찌)

기생충 처럼 숙주에 기생해서 사는 느낌이라 생각해도 될듯.

물론 하트여왕이 계속 조정 당한다는게 아니고 ㅏ가아아아끔

얘가 이성ㅇ 잃ㅇ..........뭐래니

(하트여왕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하트여왕 머리색은 버건디 버건디 와인 빛같은 색에 은발이였음.. 헤헿ㅎ 

화장ㅇ은 뭐 알아서 하겠지

옷도 아직 정한건 없음

근데 하양 빨강 검정 계열해서 레이스나 검정ㅇ 하트패ㅓ턴...

뻔하나??? 옷은 좀 심오하게 생각해보겠다 하하하하하

 

안쎄게 보이지만, 리본 이 녀석이 생각보다 굉장히 무서운 녀석이다.

그래서 싸우기 힘듬

 

그ㄴ데 한 스토리에서는 채셔가 얘랑 여차여차해서 싸우는데

너무 가뿐히 이겨버리는 그런 장면이 있음.

(그건 채셔가 넘무 강해서ㅠㅠㅠㅠㅎㅎㅎㅎ)

...결론은 쎄다.

이렇게 리본으로 퓨슈ㅠㄱ!!!!!!!!!!  공격

(약간 촉수같은 느낌이 나기도하고 아니기도하고 맞는것같기도하고 ,,,,,,,)

 

근데 앨리스가 무ㅜ기로

(아직 무기 못정함ㅁㅠㅠㅠ 어케 싸울지도 정한거 없고)

리본을 잘랐는데

히드라 처럼 리본 그게 자르면 두개로 나오고 또자르면 두개나오고...

그렇게 나중에 어마어마ㅏ..........감당x

(촉ㅅ..........맞............................)

 

 

 

이건 하트 초기컨셉ㅂ

(뭐 지금도 초기지만 낄낄)

 

n번째 앨리스가 하트로 될때마다의 헤어스타일을 약간씩 바꿔서

성 벽도에 액자로 쭉- 걸어 두는 그런 생각도 했었다.

생각나는건 다 적어둬야지

 

뭐 만든 캐릭터 다그냥 비슷비슷 한것 같기도 하고

 

-타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