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ㅇ화보고 떠오른 썰ㄹ

그냥 부분부분 쓰겠음...ㅇㅇ 그냥 영화 보고 나오는데 옹 하면서 떠오른게 있어서 말이야..헿 조작된 도시+더 킹...부분부분 따왔음...아닐수도...헿헿

싸이코, 또라이, 떡씬, 욕 등등...주의♡

참고로 하나 알려주겠음.ㅇㅇ 공, 수는 모두 검사였음 그런데 수가 강간 살해범으로 몰려서 공한테 가서 살려달라고 비는 거부터 시작됨. 더킹에서 나온 것처럼(정우성, 조인성처럼) 유명 검사 공과 함께 하게된 수인거지. 공은 나쁜놈이야. 그 검사니까 왠만한 사건들을 다 알거아냐, 그래서 그거 잘 보관해두었다가 터트려서 정치세력 바꾸거나 새로운 정치세력이면 가서 붙고. 이러는 거지. 아 이거 더킹 봤으면 알 것 같아...봤니? 무튼 이제 수의 사건의 전말을 알려주겠음. 그 수가 옛날 친구랑 술 ㅈㄴ 쳐마시고 집에 돌아가는거지. 그러다가 필름 끊겼는데 자기한테 의뢰했던 유명 연예인이 겁나 피 철철에 범벅되어서 죽어있는거지. 그걸로 이제 수는 잡혀가는거야. 그런데 수는 정말 얘를 죽인적이 없거든? 그런데 정말 모든게 딱딱 들어맞는거야. 그래서 마지막으로 공한테 찾아가서 비는거지. 참고로 수랑 같이 술 퍼마셨다는 애는 불알친구ㅇㅇ 뒷세계친구야. 그래서 이제 수는 공한테 찾아가서 비는겁니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유명연예인 죽인건 공한테 의뢰넣은 국회의원 아들이고. 공은 이제 슬슬 수 떼어낼라고 생각하던 참에 수가 이 유명연예인 의뢰를 맡은 적이 있었다는걸 알고 범인을 수로 바꾸어서 조작하는거지. 그걸 모르던 수는 그대로 공한테 가서 비는거고! 크으..

아 이거 더킹이랑 똑같네. 공은 정우성, 수는 조인성, 수친구 류준열 의 직업? 역할이랑 비슷하다 보면됨. 정우성이 유명검사, 조인성이 정우성 옆에 있던 검사, 류준열은 뒷세계 2인자 조인성 불알친구.

그럼 시작하지...

아 맞다 이름..하 ㅅㅂ 몰라 막 정해 ㅅㅂ 음...공은...지공철..? ㅅㅂ?공유인가...ㅅㅂㅋㅋㅋㄱ 그리고 수는...이한수...ㅅㅂㅋㅋㅋㄱ 수친구는 구친수ㅋㄱㄱㄱㅅㅂㅋ ㅋㄱㄱㄱㄱ 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막 정함ㄱㄱㄱㄱㅅㅂㅋㅋㄱ티난닼ㅋㄱㄱ


근데 부분부분 쓸거라서..헿 개연성 좆도 없음..ㅋㅋㄱㅋ



"사, 살려주세요, 형님. 제발.."

"강간치사에 협박, 폭행, 살해까지...이거 최특급 범죄아냐? 응?"

"아닙니다! 제가 절대 그러지 않았습니다! 형님, 제가 그런거 저지를만한 놈이 아닌거란거 형님도 잘 알지 않습니까...억울합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흐음?"

"옛정을 봐서라도요...제발, 제발 형님"


공철이 미소를 지었어.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고 싹싹 비는 모습이 웃겼거든. 물론 이런 모습 보는 게 한 두번은 아니었지만, 한수가 막상 이러니 뭔가 더 웃겼어.

아, 뭔가 달랐지. 달랐다고. 뭐랄까. 내 앞에서 이렇게 비는 게 지금까지 늙은이들밖에 없어서 그런가, 한수가 이러니까 음...쾌감? 그런듯. 아, 그렇네. 기분좋다. 괴롭히고 싶다.


"제발요..제발 형님. 제발..."

"한수야"

"네"

"내가 언제 이익 없이 움직이는 거 봤어?"

"예?...아니요."

"지금 너는 내가 널 도와줘도 나에게 무언가 이득 될만한걸 줄 수가 없지. 안 그래?"

"...예"

"돈을 준다! 아니, 많아. 너보다 많은 걸? 지위! 내가 너보다 얼마나 높고 좋은데? 명예, 옷, 시계 등등등!!! 너가 줄 수 있을까? 아니, 절대로."


공철은 한수의 주위를 천천히 돌며 말했다. 말이 길어질수록 한수의 몸은 더 움츠려지고 부들부들 떨렸다. 공철이 다시 한수의 앞에 섰다.


"나한테 줄 게...있어봤자...그 몸? 아, 그렇네. 몸. 우리 한수 몸. 그치?"

"...예?"

"몸으로 봉사해봐."


한수의 몸이 잘게 떨렸다. 공철이 한수의 눈높이에 맞추어 허리를 숙였다. 한수의 눈이 천천히 올라가 공철의 눈과 마주쳤다. 공철이 다시 일어섰다.


"빨아봐."

"..."

"정성껏, 직접. 벗겨서. 알지? 영상에서 많이 봤을 거 아냐."


공철이 한껏 미소를 지어보였다. 눈이 예쁘게 접혀졌다.


끄읕ㅋㅋ ㅋ ㄱㄱㅅㅂㅋㅋㄱ 끊는 것도 찰지게!!!!
이 이후 존나게 떡쳤다고 한닼ㅋㅋ

다음도 있음있슴헤헿♡

개연성 존ㄷ나 다 버ㄹ림



공철이 한수의 얼굴을 쓸었다. 한수가 움찔 떨었다.


"아, 예쁘다."


공철이 환하게 웃었다.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얼굴이 예뻤다. 공철이 일어서서 한수를 보았다. 숨소리가 거칠었다. 아픈건가. 공철이 휴대폰을 들어 전화를 걸었다.


"아, 나에요. 지공철. 직접 와줘야 겠는데. 아픈 사람이 있어서 말이야. 아, 뭐 달지 말고 조용히 와요. 시간 되는대로 오면되고."


공철이 전화를 끊었다. 한수가 천천히 눈을 떴다. 눈 앞에 떡하니 앉아 한수를 쓰다듬고 있던 공철을 보자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시, 싫어. 안 돼, 안 돼. 목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공철이 슬프다는 투로 말했다.


"많이 아파? 걱정 마. 의사를 불렀거든. 곧 올거야."


휴대폰이 진동으로 울렸다.


"나 늦을 것 같아. 아, 왜냐고? 왜, 나 멍멍이 주워왔다고 했잖아. 기억 안 나? 그래. 걔가 많이 아파서. 그러게, 왜 아프지? 그냥 감기 걸렸나봐. 아, 그래. 잘 말해줘, 늦게 간다고. 어 그래."


공철이 전화를 끊었다. 아 누구냐고? 내 비서. 알지? 한수가 입술을 깨물었다. 공철이 입술을 만졌다. 예쁘다. 진짜 예뻐.


"하고싶다."


한수가 얼굴을 팍 찡그렸다. 어제 해놓고 또? 이런 표정이었다.


"괜찮아. 의사 올 때까지는 좀 걸려. 지금 환자 있잖아. 1시간하고도 더 있어야 해."


아니, 그런 뜻이 아니잖아! 한수가 속으로 소리를 질렀다. 아..목소리. 목이 쉬어서 안 나오나봐.

공철이 한수의 위로 올라탔다. 한수가 약한 한숨을 내뱉었다. 공철이 입고있던 자켓을 벗어 멀리 던졌다. 넥타이를 풀자 한수가 몸을 움찔했다.


"걱정마. 이번엔 안 묶을게."


너가 잘 한다면. 공철이 씨익 웃었다. 한수가 부들부들 떨었다. 공철이 한수의 바지를 내렸다. 아, 이럴거면 입히지 말걸 그랬나? 공철이 중얼거렸다. 그럼 다음부터는 그냥 입히지 말아야겠다. 살에 닿는 차가운 손에 한수가 화들짝 놀라 침대 헤드로 올라가자 공철이 허리를 잡고 자신의 쪽으로 내렸다. 흰 와이셔츠를 가슴께로 올렸다. 드러나는 허리가 색정적이었다. 허리를 잡고있던 손을 올리자 몸이 떨렸다. 공철이 한수의 귀에 입을 대며 말했다.


"벌써 기대되는거야?"

"흐..아..ㄴ.."


목이 쉬어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공철이 푸스스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귀를 깨물면서 말했다.


"안달나게 해 봐. 응?"


공철이 혀로 귓바퀴를 핥았다. 축축하게 젖은 귀에서 물소리가 울렸다. 공철이 귀를 잘근잘근 씹으며 목으로 내려왔다. 빨간 키스마크들이 목 군데군데 붉게 퍼져있었다. 공철이 그 위를 물었다. 흐읏! 반응이 좋았다. 솔직하네 우리 이쁜이. 가슴 위를 배회하던 손을 내려 엉덩이께로 내려가자 한수의 손이 그의 손을 잡았다. 손마저도 떨렸다. 공철이 잠시 멈춘 틈을 타 그를 밀쳐내고 침대 밖으로 몸을 밀었다. 쿠당탕거리는 소리와 함께 한수의 몸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온몸이 구석구석 안 아픈 곳이 없었다. 필사적으로 몸을 일으킨 한수는 문을 향해 달려갔다. 아니, 달려가려고 했다.


"이러니까 내가 널 그냥 둘 수가 없지"


공철이 한수의 목을 낚아챘다. 한수는 그대로 바닥으로 넘어졌다. 자신의 ㅅㄱ를 억세게 잡아쥐는 손길에 한수가 신음을 내뱉었다.


"바닥에서 하자고? 너 차라리 침대가 나을텐데."


오늘 니 허리 아작날지도 모르는데. 공철이 귀 뒤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 체취가 얼굴에 확 닿았다. 아 환장하겠네. 공철이 침대 위에 널부러져 있던 넥타이를 들어 한수의 손을 묶었다. 부러 세게 묶었다. 풀지 못하게. 넥타이가 손목이 쓸린 곳을 또 쓸었다. 아파. 눈에서 생리적인 눈물이 흘렀다. 안 아픈 곳이 없었다. 무섭다. 이 남자가. 공철이 한수의 ㅅㄱ를 쓰다듬었다. 한수가 입술을 깨물었다. 공철이 계속 만져대는 통에 신음이 입술 사이로 빠져나올 것만 같았다. 점점 얼굴이 빨개지고 피가 쏠렸다. 아, 안돼, 제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은 자극에 너무 솔직했다. 흐앗! 신음이 그새를 참지 못하고 빠져나옴과 동시에 ㅅㄱ에서도 묽은 것이 나왔다. 공철이 바닥과 배에 묻은 ㅈㅇ을 손으로 문질렀다.


"너가 너무 반항해서 말이야, 좋게좋게 해주기가 싫어졌어."


공철이 그 손을 그대로 한수의 입 안에 넣었다. 혀를 붙잡고 입 안을 마구 휘저었다. 손을 꺼내자 ㅈㅇ과 침으로 범벅이었다. ㅅㄱ에 가져다대자 한수의 몸이 움찔하고 떨렸다. 공철이 한수의 허리를 세게 붙잡았다. 제 ㅅㄱ를 뒤에 대자 한수가 몸부림쳤다.


"쉬이, 착하지? 가만히 있어."


지익하는 소리와 함께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한수가 눈을 꽉 감았다. ...어어? 이상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대체 뭐가-


"아흑!"


순간 공철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속을 쳐올리자 한수가 세된 신음을 내질렀다. 공철이 허리부터 어깨까지 혀로 핥았다. 그러자 ㅅㄱ를 세게 조여왔다. 어제 미친듯이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조여오고 있었다. 공철이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닐 때마다 한수는 신음을 내뱉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아파서. 너무 힘들고, 쓰리고..


"흐읏!"

"어, 우리 한수 방금 느낀거야? 응?"


공철이 다시 쳐올리자 한수가 입을 크게 벌리며 신음을 내질렀다. 여기인가? 공철이 세게 박았다. 만지작거리던 한수의 ㅅㄱ에서 무언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얘 제대로 왔네. 공철이 입꼬리를 당겨 웃었다.


"한수야, 좋아? 응? 대답해봐."

"아, 흐, 으으, 흐아..아읏! ㅈ..조..아, 아냐 아니야!"

"거짓말하지말고."


공철이 질금거리는 ㅅㄱ를 막고는 꽉 쥐었다. 한수가 몸을 비틀었다. 자, 거짓말하지 말고. 뭐라고? 다시 말해봐. 좋아?


"아흑! 모, 몰라! 아, 읏! 으읏!"

"빨리, 사실대로 얘기해봐."


공철이 부러 비껴나가게 찌르자 한수가 울음을 터트렸다. 바닥으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아, 으..제발, 제발..


"뭘?"

"으흑...그거, 그거.."

"뭐? 이거?"

"으흣! 아, 아앗!"


공철이 빠르게 쳐올리자 한수가 마구 신음을 질렀다. 자, 이제 다시, 말해봐. 뭐, 라고?


"으..조, ㅈ, 좋, 아읏! 좋,아! 좋아! 좋, 아읏!"

"아이 착하다."


그럼 이제 선물 줄 차례만 남은건가? 한수가 엉엉 소리를 내며 울자 공철이 미소지었다. 그리고는 이전보다 더 세게 빠르게 쳐올렸다. 한수는 밀려오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간신히 버티고 있던 팔이 무너지고, 공철이 세게 잡은 허리만이 공철이 움직이는대로 흔들렸다. 빠르게 흔들리던 허리짓이 멈추자 한수는 몸 속으로 뜨거운 게 퍼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온몸이 무너졌다. 도저히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다. 공철이 자신의 것을 빼내자 허연 것이 ㄱㅁ사이로 쏟아졌다. 자신의 것을 닦고 다시 나갈 준비까지 마친 공철이 한수를 안아올려 침대 위에 뉘었다.


"의사가 오면 뒷처리 잘 해줄거야. 그럼 잘 쉬고 있어. 이따 밤에 보자."


짧게 키스를 남긴 공철이 방을 나섰다. 눈이 감겼다. 마치 지금까지 한 번도 자지 못하다가 이제야 겨우 잠드는 것 같았다.



하 시바 다 썼어 시ㅂ 진심 뒤지겄어...아마 보면 급조한 티 팍팍 날듯..ㅂㄷㅂㄷㅂㅌㅂㄷㅠㅠㅠ

자세는뒷ㅣㅣ치ㅣㅣ기ㅣㅣㅣ면 좋겠다ㅋㅋㅋㅋ나능 왜 공은 옷 다 입고 수는 윗도리만 입고 당하는게 왜이리 좋지 ㅎㅎㅎㅅㄴ

뭔가 떡 찧을 때 수가 반항하다가 도망갔는데 공이 존나 세게 막고  미친듯이 하니까 결국에는 쾌감 못이기고 굴복하는게 보고싶었어..그리고 계속 물어보면서 막 놀리고...ㅁㅊ 나 제대로 미친듯...

내가 초성으로 썼지만 무슨 말인지는 잘 알겠지...우흐흐흐스스ㅡ스슿ㅎㅎㅅㅅㄴ


나중에 제대로 떡씬 쓰는걸로...ㅂㄷㅂㄷ


"박영한 국회의원이시죠?"

-아 친구! 지공철 아닌가! 허허허 잘 지내고 있나? 나는 자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네.

"네,  그건 그렇고 조만간 이한수 사망 뜰겁니다. 그거 확인해서 빨리 좀 처리해주세요."

-이한수? 아 그 실종된 범죄자 아닌가? 걔가 왜? 죽었어?

"예.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거에 대해서 말이 많을 것 같거든요. 그냥 사망으로 빨리 처리해주세요. 그리고 덮어주시고요."

-그래, 알겠네. 걱정 말게. 언제 한 번 술 한 잔이라도 하지?

"예, 감사합니다. 그럼."


전화를 끊은 공철이 문 앞에 서있는 남자에게 말했다.


"체격, 얼굴 다 맞지?"

"예, 얼굴도 완벽하게 해두었습니다. 체격도 비슷하고요."

"그래."


남자가 방을 나가자 공철이 침대 곁으로 다가갔다.


"이젠 날 죽였다고 포장까지 하시는군요."

"그럼 지금 밖으로 던져서 신고로 잡혀갈래?"

"..잡혀가도 다시 끌고 오실 거 아닙니까"

"그건 당연하지. 이참에 밖에 던져서 욕 좀 먹고 올래? 기 확 꺾일지도 몰라."

"

엔딩 겁나 많이 생각해 봤능데ㅋㄱㄱㅋㅋㄱㄱㅅㅂㅋㅋㄱㄱㄱㅋㄱㄱㄱㄱ ㄱ
일단 뭐 어쨌든 한수는 공철이 자기  속여서 감옥에 쳐넣으려 한 걸 알게 됨. 그래서 ㅈㄴ 분노에 치를 떠는거지. 그래서 출장 간 사이에 도망가는 거지. 아 그냥 중간에 뭐 하는지 쓰기엔 너무 귀찮으니까 그냥 도망갔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