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Land

사실 에즈라 밀러 화보임죄성죄성 모작 연습한다하고다시한번 에즈라에게 감사의 인사를너 플레이보이화보대박이더라(코피) 근데 와 에즈라 그 얼굴 윤곽 진짜 대박게이드 따라그리면서 더 줄엿음존나 넓어와 개조아ㅠㅠㅠㅠㅠ 암튼 본론 원래 머리 색인 흑발 번외로 한번 만들어본 백발 게이드 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삘 와서열심히 그렷지^^ 컨셉은 하트 여왕네 부하 느낌으로 있는건데문제는얘가 이 드래곤이 왜 여기에 있고왜 이렇게 됬는지 그걸 설정 짜는게 문제호.,,,,,,,, 뭐 미래의 나 잘 부탁해

픽셀~~ 픽셀픽셀~~ 걍 초록눈을 따르기로 했슴 (디용 나혼자만의 뇌피셜) 아무튼 이번 컨셉은 원래 걍 앨리스 얼굴만 그려봐야지했던게 먼가 옆에도 액자 끼운것처럼 깔삼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주변을 트럼프 카드로 체울려고 했으나나의 재능한계로인해그냥 음 뭐 시계추가하고,,,걍,,,찢기고 피묻은 사진으로 변신★ 홓호헣홓 그래서 저거는 음엄음우ㅗㅇ모엄움채셔의 집안에 들어가게 되었을때 (나처럼 쓸데없이) 구석구석 파밍을 잘 하다보면 쟈라란 뚀롱 하고 나오는 이스터에그였음 좋겟습니다근데 채셔 왜 피묻은 사진 가지고 ㅇ잇니?디용

음 호연이도 흑화한거 보고싶어서 그림아니 왜 애들 다 미친사람으로 만드니 호연이 눈 제대로 못정함계속 고민해도 그 동양풍눈이쁜게 생각안나서후렐레게겍 하다가 걍 꼴리는데로그렸는데 모냐 거기서 다 거기네.. 비슷...나중에 설정 제대로 잡자~!~!~!~~! 암튼 묶은 머리 싹 풀리고꼬리 9개 등장~! 빡돌아서 거기 그 뭐냐호연이가 운영하는데 엲..ㅏ어.뭐지 이름 기억안남암튼 거기서 맘에 안드는 애 있음 걍 바로배따서 간 꺼내먹지 않을까?아마? 아 이건 어 원래호연이 그리려는 의도가그 몸에 이런 무늬? 가 있으면 좋겠다! 에서 그리게 된건데왜 완성작은 다른작품이죠 무엇별로 여기랑 안어울려서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기 전에 걍 대에ㅈ충 설정...눈이! 맘에! 안들어! 다그리고도! 악!악!

먹을거 안먹는 앨리스 앞에 앉아서 아무말없이 이러고 보고 있었으면 하는 백화

ㅋㅋㅋㅋㅋㅋ나이트메어때 채셔^^ 앨리스랑 싸우고있어. 총알보면ㅇㅇ 아, 머리 휘날리는거임 알아서 잘 보셈 웅.. 흑화했으면 좋겠다. 이미 그림은 흑화중임. 눈색 붉은색 캬캬 흑화해라 나이트

2017.07.24 모자장수 캐릭터 완성시킴 얘도 하트 성 연구실에서 사는 미친놈. 나이트 시기에 종종 성밖으로 나온다. 실험에 필요한거 찾으려고. 앨리스가 하트성에 도착했는데 토끼 환상이 보여서 이 쉐끼 죽어라하고 쫓아갔는데 엥 토끼가 아니고 모자장수 실험실이네? 모자장수는 "오! 어서와요, 손님. 오늘은 뉴페이스가 있어서 더 좋은 걸요?" 하고 껄껄 웃는거지. 앨리스더러 앉으라길래 앉았지. 그리고 몇 가지 마술같은 실험 보여주고 이제 하이라이트 보여줄 차례라면서 보여주는게 포르말린으로 처리한 반쯤 살아있는데 시체 인형 알고보니 그 인형들이 다 죽은 하트여왕인거지. 왜 첫번째 앨리스만 돌아가고 나머지 12번째 앨리스까지 다 하트여왕이 되었다고 했잖아? 그 인형들은 그 다음 앨리스에게 죽은 하트여왕. 새..

꺄악ㄱ.... 잘그려져서 맘에 들긴한데 그왜 저번에 올렸던 하트랑 너무 느낌이 다름 거미? 마녀? 삘난다... 나중에 하트 다시 그릴렝 후엥ㅠㅠㅠㅜ 뭔가 한층 더 늙은 하트여왕 느낌ㅋㅋㅋㅋㅋ

케니스 게이드 Kenneth Gade 용씨의 풀네임 걍 Kenneth.G라 쓰거나 케니스라고 불림 케니스!!!!! 그보다 모델분이 넘무 멋졋음....엉엉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얍실?하게 그려졌달까 내가 생각했던 케니스는 완전 근육ㄱ남...

나이트메어 채셔 여자버전 꼬리 귀찮아서 안그림 포즈는 참고해서 그렸당 헤헤호호 여자버전으로 일루젼은 또 어떨까 궁금하다 하앍

채셔는 원래 고양이니까..... 고양이 종류중에 메인쿤이라는 큰 고양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모티브로 채셔 고양이버전 생각해서 그려보았따! (걍 메인쿤 검색해서 보고 따라그림) 눈 색깔은... 모... 나중에... 그 왜 있잖아, 이렇게 등치가 큰데 네쥬가 왜 채셔한테 찌그만 고양이씨 라고 했는지 이해못한 앨리스^^ 불껏다!

풀네임 : 블랑쉬 네쥬 (불어로 블랑쉬는 하얀, 네쥬는 눈) 간단하게 부르면 네쥬^!^ 설녀, 눈의 여왕 느낌이다. 그 용들 옆에서 살고 있음. (사진은 나중에 첨ㅁ부) 일단 강아지눈매? 눈꼬리가 쳐진것이 특징! 그리고 흰 머리. (뭔가 이렇게 말하니까 할머니 같다) 그쪽 세상의 눈은 차갑지도 않고 녹지도 않음 이유는 그 눈이 알고보면 네쥬의 머리카락이기 때문 평상시에 머리카락이랑 바닥이 분리된것 처럼 보이지만은, 나이트 메어때 공격하거나 아님 처음에 톱니 썰매 타고 올때 보면 그 바닥?머리카락?으로 뱀이나 늑대같은 동물을 마음대로 형상화 시킬수 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다. 나이트 메어때는 그 외로움이 증폭해서 제정신이 아닐듯. 그래서 채셔가 가길 꺼려한다.

w. 탄올 일루젼 채셔 x 나이트메어 채셔 "채셔, 어디 아픈 곳이라도 있어?" "아..뭐 괜찮아. 그것보다 거미네 놀러간다 하지 않았어?" "아, 맞아. 오늘은 거미가 꼭 오라고 했거든. 너도 갈래? 이번에 녹타르 꽃잎차 마신다고 했어." "아니 난 괜찮아. 것보다 앨리스, 나 먼저 갈테니까 해 지기 전에 꼭 들어가있어. 알겠지? 응?" "알겠어. 근데 왜?" "그냥 그렇다는 거야. 밤엔 위험하니까." "알았어, 알았어. 걱정 마!" 앨리스가 환하게 웃어보였다. 활짝 크게 열리는 입 사이로 하얗고 고르게 나있는 치아가 보였다. 아름다웠다. 13번째 앨리스. 그 애는 나에게 좀 더 특별했다. 다른 여느 때 앨리스들보다도 더. 나에게만이 아니었다. 다른 생명체들조차 놀라워했으며, '1번 앨리스', 첫 번째..

호연이는 압솔렘 역할. 둘 다 맨날 담배 죽죽 피잖아? 호연이 맨날 담배 들고 댕기는거. 나중에 앨리스가 그 호연이가 사는 세계에서 나갈 때 호연이 앨리스 꼭 안아주고, "잘가요, 앨리스. 부디 몸 조심하시길." 이러고 마지막에, "현실세계에 가서도요." 이러고 귓속에 속삭였으면 좋겠다. 앨리스는 깜짝 놀라서 뒤 돌아보는데 이미 문 닫힌 뒤였으면. + 철이ㅣ 안든 앨리스이게 호연이 많은 조언을 해준다. 현실 세계에서도 도움이 되는 그런 조언 "어머 앨리스, 계속 그런 구두 신고 다니실꺼예요?" "네? 아 이게 예뻐서요 계속 신게 되네요ㅎㅎㅎ" "으흠~ ... 밍 탄올아 뭐라해야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 그 운동화 신으라고 구두가 몸 망친다구 신을수 있을때 신으라 그러케.... 밍밍멩멩... 대사 생..

거미 (라 쓰고 그냥 거미라하긴 좀 그래서 거미언니라고 한다) 사실상 모든것은 이 언니 때문에 시작 된게 아닐까ㅏ? 시험 끝나고 낙서 끄적이고 있는데 오 이런 캐릭터 하나 게임에 있으면 재밌겠다... 한게 여기까지 왔다 낄낄 (그때 그 낙서 처음이라 느낌이 다르다) (뭐랄까 내가 좋아 하는 헤어스타일?!! 성격? 을 담고 있어서 그런지 계속 그리게 되는 그런....흐음....) 아무트으은 다시 본론으로 와서 거미는 팔과 다리가 보통 사람같지는 않다. 뼈다귀..? 그런 딱딱한 느낌 (으 뭐라 표현해야되지) 손이 거미라는 특징을 잘 표현해준다. 크고 뾰족한 손. 키는 앨리스보다 훨ㄹ씬 크다. 심지어 채셔보다. (그래서 왕언니!!??) (그런데도 거미는 힐을 즐겨 신는다) 속눈썹은 하양?색으로 남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