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Land

마무리가 좀 그랬는데머,, 나중에라도 보게되면덕질은 같이 햇음 해서언젠간 보겠지 뭐^^,,,,,,안뇽ㅇ,,,,,,

오글 주의 어차피 이런 거 하도 많이해서 면역력이 생겼을 수도.... 너를 지칭할 수 있는 말은 많았다. 저 하늘 위의 시린 별, 빛나다 못해 저 혼자 사라진 별송이 한 움큼, 끼리끼리 모여 만들어진 성운 한 다발. 붉게 피어난 열꽃, 하얀 안개꽃, 흐드러진 산도화, 설운 북극의 오로라, 어디선가 떠올랐을 하얗고 붉은 깨끗한 달 하나. 나를 찬찬히 비추어내리는 큰 태양의 빛. 가슴 속 새겨진 작은 글씨, 손등에 비추어내린 하얀 달빛. 쏟아지는 달빛 밑으로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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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쓰는 꽃말 모음 뭐 이렇게까지 자세히 쓸 일이 있으련지 1월 탄생화 : 1일 : 스노드롭(Snow Drop) : 희망 : 2일 :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 : 사랑에 답하여 : 3일 : 사프란(Spring Crocus) : 후회 없는 청춘 : 4일 : 히아신스(Hyacinth) : 차분한 사랑 : 5일 : 노루귀(Hepatica) : 인내 : 6일 : 흰제비꽃(Violet) : 순진무구한 사랑 : 7일 : 튤립(Tulipa) : 실연 : 8일 : 보랏빛 제비꽃(Violet) :사랑 : 10일 : 회양목(Box-Tree) : 참고 견뎌냄 : 11일 : 측백나무(Arbor-Vitae) : 견고한 우정 : 12일 : 향기 알리섬(Sweet Alyssum) : 빼어난 미모 : ..

체셔가 아니고 채셔라고 쓰는 이유는 내가만든 채셔니까!!!!!!!!!!!!!! 빼엑!!!!!!!!!!!!!!!!! 맞춤법 틀린ㄴ게 아니란 말이다!!!(왕억지) 체셔보다 채셔가 뭔가 착착감김 (그게그거지만) 몰라 채셔가 좋아 ㅔ 나 ㅐ나 뭐.......

벚꽃이란 참으로 덧없는 것이네요 봄이 되면 그 꽃을 피워 하늘로, 사람의 마음으로 흘려보내고는, 그 감정이 채 식기도 전에, 사랑해버릴려 하면 꽃을 모두 떨어트려 사라져 버립니다 하지만 나는 그런 덧없는 꽃이 되고 싶어요 어머니에게서 떨어져 바람에 실려가 촉촉한 땅에 다다를 때 나는 벚꽃이 되어 점점 자라날 것입니다 새싹을 틔워 튼튼한 줄기가 생겨 처음 가지를 뻗고, 푸르른 잎을 내겠죠 추운 겨울동안 봄에 피워낼 꽃을 작은 겨울눈에 숨겨 차가운 바람이, 겨울이 채가지 못하도록 꼭꼭 숨겨놓을 것입니다 당신이라는 봄이 올 때까지 나는 당신이 찾아오길 겨울마다 기다리겠죠 당신은 그저 당신이 왔다는 소식을 나에게 전해주세요 따뜻한 비를 내려 나를 먼저 적셔주어 길었던 잠에서 깨워나게 해주고, 시원한 바람을 보내..

타늄이 탄올이

그냥 부분부분 쓰겠음...ㅇㅇ 그냥 영화 보고 나오는데 옹 하면서 떠오른게 있어서 말이야..헿 조작된 도시+더 킹...부분부분 따왔음...아닐수도...헿헿 싸이코, 또라이, 떡씬, 욕 등등...주의♡ 참고로 하나 알려주겠음.ㅇㅇ 공, 수는 모두 검사였음 그런데 수가 강간 살해범으로 몰려서 공한테 가서 살려달라고 비는 거부터 시작됨. 더킹에서 나온 것처럼(정우성, 조인성처럼) 유명 검사 공과 함께 하게된 수인거지. 공은 나쁜놈이야. 그 검사니까 왠만한 사건들을 다 알거아냐, 그래서 그거 잘 보관해두었다가 터트려서 정치세력 바꾸거나 새로운 정치세력이면 가서 붙고. 이러는 거지. 아 이거 더킹 봤으면 알 것 같아...봤니? 무튼 이제 수의 사건의 전말을 알려주겠음. 그 수가 옛날 친구랑 술 ㅈㄴ 쳐마시고 집에..

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꿈 졸라 멋진거 꿈 꿈속 초반? 내가 나를 볼 수 있었다. 새하얀 칼단발 머리. 눈과 코는 보이지 않았고 그저 입만 보였음 궁전같은 집인듯한 그런 곳에 2층에서 전신 거울 보고 잇었음.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아무튼 힘이 필요 했고 이 곳으로 부터 멀리 탈출 해야만 했음 거을 계속보고있었는데 거울 속에서 점점 내모습은 안보이고 내 몸 겉 윤곽만 하얗게 보였다. 그리고 그 속은 우주 속처럼 빛나고. 나는 놀랐는지 막 휘적 거리며 여러 포즈를 취한듯ㅇㅇ 아무튼 그 후에 다시 전신 거울을 봤는데 뭔가 힘을 얻은듯 한? 각성 했다 해야되나. 붉은 무엇인가 있었고 머리 스타일도 달라졌다 머리가 길어졌다 하지만 새하얀 흰머리인것은 여젼함 그리고 얻은 3가지 무기라고 해야되나...?엥 여..

제곧내 흠 용언니하고 아저씨 어떤 용으러 해야될까 밤에 생각했던거는 언니는 퍼런 계열 해가지고 아저씨는 붉은 계열해서 합쳐질때에는 보라보라 시발 색깔 섞는 놀인가 http://sjhjaehui.blog.me/50041542159 (출처ㅓ는 네이버 블로그)

그냥 신기해서 기억하고 싶어서 남겨영♡ 그 꿈속에서 내가 지하철역에 있었거든? 표 끊고 기차 기다리려고 밖에 잠깐 나와있었어. 그런데 와인색..? 그런 색 천을 덮은 마차같은 게 있는거야. 그래서 궁금해서 살짝 열었는데 진심 겁나 큰 폭풍이 몰아치면서 주변이 난리가 난거야ㅠㅜ 잠잠해진다 싶어서 눈을 떴는데 지하철역이 내가 알던 지하철역이 아닌거야. 자세히 보니까 사람이 아니라 ㅇ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수인들 있지. 그런 애들이 돌아다니는 거야. 놀래서 날 봤는데 난 여우인거고. 너무 놀래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오더니 이쪽으로 오라는거야. 그래서 갔다?그 애가 너 여기 처음이냐고 그러면서 물어보는거야. 맞다고 했지. 그 여자애 주변에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

아라라ㅏㅇ아ㅏ라라가아라아라아라ㅏㅇㄹ아랑락 어렵다 블로그 만들기 바 꾸 렴 . 얘 어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더 고칠거 있으면 난 자러간다. 아앍시발 저거 옆ㅈ에 사진 바꾸고 싶은데 안댐 으아라라아라알아랑 아랑랑러알 할수잇음 좀 바꿔봐라ㅏ 잔다 뽕 지그므으느 3시 29분 시발 바ㅜ껐다!!!!!!!!!1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성공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곡한 덕후야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 잔다만 몇번째니?? 너ㅓ낼 아침에 일어나서 봐라 하하하하 하하 하하하하ㅏㅎ -타늄